인생은 어떤 식으로 살라고

누가 정해놓은 규칙이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사소한 것들을 걱정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찰스 킹슬러 -



바쁜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하늘을 바라 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 마음 속의 이야기 


댓글로 마음껏!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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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6.06.01 18:19 신고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라..
    와닿네요 ㅎㅎ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

    • Sophia5 2016.06.01 18:32 신고

      자기의 인생은 누가 책임져 주지는 않죠!
      그래서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ㅎ

  2. 줌마토깽 2016.06.03 11:07 신고

    인생은 한치앞도 알수없기에 불안한것이 아니라 익사이팅한것
    아닐까요?ㅎ
    오늘 하루의 인생이 나에게
    또 주어짐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Sophia5 2016.06.03 11:10 신고

      익사이팅 좋죠 ㅎ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라지는듯 합니다!

  3. 봉리브르 2016.06.03 11:17 신고

    매일 빠짐없이 한 번씩이라도
    하늘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일조차도 잘 안 되고 있으니까요.^^

  4. Deborah 2016.06.03 11:46 신고

    좋은 말들이네요. 마음에 새기어 두어야할 글임에 분명합니다

  5. GeniusJW 2016.06.03 12:01 신고

    요즘 걱정거리가 있긴 했는데, 좋은 글이네요.ㅎㅎ

    • Sophia5 2016.06.10 11:33 신고

      걱정거리를 멀리서 지켜보다보면 별거 아니라고 느껴지실거에요~ㅎ

  6. pennpenn 2016.06.03 12:04 신고

    짧은 인생을 뜻 깊게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지요.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계속되어
    야외활동하기 참 좋은 주말입니다.

  7. 『방쌤』 2016.06.03 15:32 신고

    정답은 없으니까요.
    제가 살고있는 저의 삶의 방식과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구요~

    • Sophia5 2016.06.10 11:29 신고

      다시금 불금이 찾아왔네요~ㅎ 만족하면서 사는것이 답일듯 싶어요!

  8. 금정산 2016.06.04 09:09 신고

    저도 하늘을 보고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연휴 홧팅하세요

    • Sophia5 2016.06.10 11:30 신고

      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시고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욤

  9. 워크뷰 2016.06.04 17:27 신고

    하늘처럼 파랗게 살고 싶어요

  10. 슈나우저 2016.06.05 14:30 신고

    짧고 간결한 강한 글이네요 ^ ^ 마음에 들어요!

  11. 죽풍 2016.06.07 10:55 신고

    삶에는 절대 원칙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유보다는 겉치레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타인의 의식때문에 자신을 포기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 '자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자유를 실현하는 것은 순전한 자신의 몫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

  12. 쌍문동줌마 2016.06.10 08:08 신고

    하늘을 바라본지가 언제인지~~ㅎ
    사진처럼 파란하늘 보고싶네요~~^^

    • Sophia5 2016.06.10 11:31 신고

      요새 날씨 맑으니 밖에 나가 바람 쐬고 오세요~ㅎ


벚꽃이 흩날리던 봄은 지나가고 

뜨거운 태양빛의 여름이 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4월의 어느날, 

광주 집에 갔다가 친구랑 벚꽃놀이 추억해 봅니다.


친구 집은 광주천이 지나가는 방림동에 위치해서

근처 사직공원이 있는 양림동에서 만났어요. 



사직공원 올라가는 언덕길에 전에 보지 못했던 한옥을 발견했어요. 





친구와 저는 건축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눈 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양림동이라는 동네가 100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한옥의 2층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에

신기하게 꽤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왓장 아래의 지붕에는 다락방도 있어 보이죠?

나무 재료와 벽돌이 적절하게 섞여서 

창호도 새로운 것으로 리모델링 했네요. 


앞마당에는 소나무도 자연히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밖에 굴뚝도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 저곳 볼거리가 많아서 놀러가도 좋을 듯 싶네요~ㅎ

벚꽃이 만발한 사직공원이 우리의 목적지!

최근에 광주 공간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전망대를 보고 왔습니다. 



저와 친구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올라가지는 못하고 

아래에서 꽃구경만! 했답니다. 


길을 잃은 강아지 두마리가 무리지어서

떠돌아 다니길래 잠깐 놀아주고 우리는 갈길을 갔지요.




사직공원을 지나 고등학교 때 자주 가던 사직도서관을 지나서 

내리막길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몇 년 전에는 보지 못했던 양림동의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이 있더라고요. 

군청색의 때 묻은 샷시에 프린터된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근대역사문화마을로 양성하려는 

노력이 한창 진행 중인가 봅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양!림!동 많이 바뀌었습니다. 





친구의 초등학교에 벚꽃이 예쁘게 폈다길래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학교에 들어 가기 전에 추억거리 가득한 문방구 기억하시나요?

군것질거리 몇 개 사서 먹으면서 돌아 다녔어요. 


성인이 된 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양림동에 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운동장에는 야구를 하는 아이들로 시끌벅적했습니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우리가 

자주 보았던 학교의 외부 모습이었습니다. 


건축을 공부하면서..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을 싫어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날 만큼은  

벚꽃이 만발하고 하늘과 참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ㅎㅎ




학교 한 바퀴를 다 돌고서 들어왔던 정문에 도착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지키는 동상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밤에는 살아서 움직인다고 하여 무서웠었는데, 이제는 별로네요.  


적목련도 활짝 우리를 반겨주었네요~ㅎ



2층으로 올라간 한옥을 보고 벚꽃, 적목련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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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lee 2016.05.28 23:46 신고

    저 꽃 이름이 적목련이었군요. 동네 골목길에 더러 보이던데 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ㅋ
    벚꽃은 금방 피었다 지기때문에 사진으로 꼭 남겨서 두고두고 향을 맡아야죠 :)

    • Sophia5 2016.05.28 23:48 신고

      그래서 저도 사진으로 찍어서 두고 두고 보려고요^^ 적목련은 확실한 건 아니에요...ㅎ

    • Gilee 2016.05.28 23:49 신고

      엇?! 이미 적목련으로 저의 뇌가 각인시켜버렸어요!!
      책임지세요!! ㅋㅋ

  2. rumiyoco 2016.05.29 00:06 신고

    한옥이 정말 멋스럽네요
    외국의 오래된 건물들만 이색적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옛것이 훨씬 더 아름답네요!

    • Sophia5 2016.05.29 00:14 신고

      찾아보면 은근히 있는 듯 해요.
      우리나라의 짧은 역사에 한옥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3. GeniusJW 2016.05.29 01:14 신고

    한옥, 너무 멋져요.
    잘 보구 갑니다~^^

  4. Deborah 2016.05.29 02:23 신고

    한옥은 고유의 기풍과 옛 건축물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도 합니다. 멋진 건축 사진과 더불어 아름다운 소연씨의 사진도 보게 되어 기쁘네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처음 방문하며 발자욱을 남깁니다. 시간 되시면 놀러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5. oui? 2016.05.29 18:38 신고

    저희 동네에도 사직 공원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봤는데, 오 비교할 바가 아니네요...
    분위기가 넘 멋집니다^^

    • Sophia5 2016.05.29 18:39 신고

      다른지역의 사직공원과 같은 이름인가 봅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로 풍경이 좋았네요ㅎ

  6. pathmaker2 2016.05.29 19:30 신고

    오호 숨어있는 명소를 발견하셨군요 ㅎㅎ

  7. 안녕하십니까 2016.05.31 17:24 신고

    광주에 살지만 사직공원은 한 번도 못 가봤네요.
    딸기송이 님이 추천해주신대로 가보고 싶어집니다.

    • Sophia5 2017.02.04 22:47 신고

      은근 광주에 뜨고 있는 여행지들이 조금씩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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