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s Writing Space

인생에 대한 좋은 글♥



인생은 어떤 식으로 살라고

누가 정해놓은 규칙이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사소한 것들을 걱정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찰스 킹슬러 -



바쁜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하늘을 바라 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 마음 속의 이야기 


댓글로 마음껏!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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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좋은 글♥  (24) 2016.06.01

벚꽃 흩날리던 광주 양림동에서..

NZ 워.홀. 이야기


벚꽃이 흩날리던 봄은 지나가고 

뜨거운 태양빛의 여름이 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4월의 어느날, 

광주 집에 갔다가 친구랑 벚꽃놀이 추억해 봅니다.


친구 집은 광주천이 지나가는 방림동에 위치해서

근처 사직공원이 있는 양림동에서 만났어요. 



사직공원 올라가는 언덕길에 전에 보지 못했던 한옥을 발견했어요. 





친구와 저는 건축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눈 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양림동이라는 동네가 100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한옥의 2층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에

신기하게 꽤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왓장 아래의 지붕에는 다락방도 있어 보이죠?

나무 재료와 벽돌이 적절하게 섞여서 

창호도 새로운 것으로 리모델링 했네요. 


앞마당에는 소나무도 자연히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밖에 굴뚝도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 저곳 볼거리가 많아서 놀러가도 좋을 듯 싶네요~ㅎ

벚꽃이 만발한 사직공원이 우리의 목적지!

최근에 광주 공간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전망대를 보고 왔습니다. 



저와 친구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올라가지는 못하고 

아래에서 꽃구경만! 했답니다. 


길을 잃은 강아지 두마리가 무리지어서

떠돌아 다니길래 잠깐 놀아주고 우리는 갈길을 갔지요.




사직공원을 지나 고등학교 때 자주 가던 사직도서관을 지나서 

내리막길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몇 년 전에는 보지 못했던 양림동의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이 있더라고요. 

군청색의 때 묻은 샷시에 프린터된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근대역사문화마을로 양성하려는 

노력이 한창 진행 중인가 봅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양!림!동 많이 바뀌었습니다. 





친구의 초등학교에 벚꽃이 예쁘게 폈다길래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학교에 들어 가기 전에 추억거리 가득한 문방구 기억하시나요?

군것질거리 몇 개 사서 먹으면서 돌아 다녔어요. 


성인이 된 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양림동에 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운동장에는 야구를 하는 아이들로 시끌벅적했습니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우리가 

자주 보았던 학교의 외부 모습이었습니다. 


건축을 공부하면서..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을 싫어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날 만큼은  

벚꽃이 만발하고 하늘과 참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ㅎㅎ




학교 한 바퀴를 다 돌고서 들어왔던 정문에 도착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지키는 동상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밤에는 살아서 움직인다고 하여 무서웠었는데, 이제는 별로네요.  


적목련도 활짝 우리를 반겨주었네요~ㅎ



2층으로 올라간 한옥을 보고 벚꽃, 적목련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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